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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자유 게시판

모 파리 잠깐 테스트만 해봤는데

이 글은 Mon Paris(Mon Pari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퇴근하고싶다

2026-07-25 12:16:07.5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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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매장 갔다가 모 파리테스트한번 해봤네. 오프닝에서베르가못이랑배, 라즈베리같은과일향이확터지더라. 솔직히좀 많이달아서처음에는식겁했지 ㅋㅋ. 이거뿌린사람지나가면엄청달달한과일주스쏟은 느낌임. 근데이상하게달달한 베이스 깔린시프레계열이라그런지알코올 날아가고나니까 좀나아지더라고. 그래도내취향은아니야. 퇴근하고집에서토바코바닐 뿜으면서진정한힐링을찾는몸이라 이건너무 가벼워서스트레스해소가 안되네ㅎㅎ. 봄날데이트용으로는낫밷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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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강남언니2026-07-25 14:16:07.531Z

    와 ㅋㅋㅋ 저도 처음에 시향카드에 뿌렸을 때 진짜 당황했어요. 이거 뭐 과일주스 쏟은 줄 알고 옆에 직원분한테 죄송하다고 할 뻔 ㅎㅎ. 근데 확실히 탑노트 날아가면서 초코 프랄린 같은 달달함이 묘하게 중독성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저도 막 퇴근하고 집에서 느끼는 우디-타바코 계열 묵직함이 진짜 힐링이긴 하죠. 모 파리는 약간 편의점 가는 길에 슥 뿌리는 가벼운 기분전환용 느낌이라… 스트레스 해소랑은 거리가 멀어요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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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뭐뿌리지2026-07-27 04:05:07.547Z

    ㅇㅈ 처음에 그 과일폭탄 진짜 식겁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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