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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보데쥬르 디캔 돌려봤는데 ㅇㄷ?

이 글은 Beau de Jour(Beau de Jou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7-08 07:42:09.76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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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요즘 여름향 찾는다고 아쿠아 계열만 들이대다가 좀 질려서 라벤더 땡기길래 질러봤음 근데 보데쥬르 첫 느낌이 ㄹㅇ 이발소인데? ㅋㅋㅋ 라벤더랑 민트가 확 올라오면서 엄청 시원하고 오래된 바버샵 마침 그 특유의 비누냄새 같은 게 오크모스 베이스에서 깔리더라 근데 이게 은근 중독성 있음 초반에 민트가 좀 쎄서 호불호 갈릴 거 같은데 10분 지나면 제라늄이랑 바질이 은은하게 받쳐주면서 향이 확 부드러워짐 아직 풀배 갈지는 모르겠는데 디캔 다 떨어지면 고민 좀 해볼 듯 디올 소바주랑 노선은 다른데 씁쓸한 라벤더 좋아하면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2

  • 해린맘2026-07-09 13:48:55.758Z

    아, 저도 처음에 딱 그 느낌이었어요. 이발소 향수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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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07-10 03:08:13.552Z

    이발소...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딱 그 느낌 받고 당황했어요. 근데 그 올드스쿨 바버샵 향이 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저도 시향 초반엔 '뭐지이거 60년대 이발소 아니야?' 했다가 나중에 퇴근할때쯤옷에서나는 그 깔끔하고 시원한 베이스 땜에 다시손이 가더라는... 결국이발소도 못 벗어나고 향수도 못 벗어나는 인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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