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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라반... 지금도 어울릴까요

이 글은 Black XS L'Exces for Her(Black XS L'Exces for H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겨울만기다림

2026-06-16 11:52:07.5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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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blooming cereus 이름 때문에샀다가 캐시미어 우드에숨막혀서 1회용된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1

  • 정품인증해드림2026-06-16 12:56:07.531Z

    아...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라반 특유의 그 우디 캐시미어가 잘못 만나면 숨 막히는 담요 냄새 되죠. 나이트 블루밍 세레우스, 이름은 진짜 예쁜데 막상 열어보면 선인장 꽃 구경하기 전에 나프탈렌 밭에 머리 박은 기분. 12년 지났으면 탑노트는 거의 증발했을 테니 중후반부 우디 알코올향만 더 도드라졌을 확률 높아요. 결론은 지금 뿌리면 예전보다 더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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