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파매장신상깔렸길래시향지만 뿌려봄 ㅋ 오프닝 카다멈이 확 치고올라오는데여기에오렌지블로섬섞이니까향이 좀정신없음 로즈랑레더가중반에 받쳐주길기대했는데내체온에선 그냥달달한 우드로뭉개짐 ㅋ 베이스 바닐라가생각보다 많이올라와서호불호 갈릴듯 ㄹㅇ 디캔으로사서 썼으면후회할뻔함가격은 3만원대라 ㄱㅊ은데 BA 때도 이런스파이시 계열은 시향지랑체향 차이 개심했어서 시향만으론모르겠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Oud Al Mamlikah(Oud Al Mamlikah)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6-18 12:27:07.531Z
라타파매장신상깔렸길래시향지만 뿌려봄 ㅋ 오프닝 카다멈이 확 치고올라오는데여기에오렌지블로섬섞이니까향이 좀정신없음 로즈랑레더가중반에 받쳐주길기대했는데내체온에선 그냥달달한 우드로뭉개짐 ㅋ 베이스 바닐라가생각보다 많이올라와서호불호 갈릴듯 ㄹㅇ 디캔으로사서 썼으면후회할뻔함가격은 3만원대라 ㄱㅊ은데 BA 때도 이런스파이시 계열은 시향지랑체향 차이 개심했어서 시향만으론모르겠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체향 얘기 나왔으니 데이터 하나 던짐 라타파 Oud Al Mamlikah 부향률 오피셜 없어서 내가 알코올 도수 측정기로 찍어봤는데 78.5% 나옴 EDP치곤 좀 묽은 편이라 피부에서 증발 빠를 가능성 높음 실제로 스프레이 직후 60초간 확산경 반경 측정하니까 1.2미터에서 60분 뒤 0.4미터로 급락하더라 시향지랑 체향 차이 얘기한 거 ㅇㅈ 카다멈-오렌지 블로섬 조합은 탑노트 피크 3분대에 코어 온도 36도 이상 올라가면 알데하이드랑 반응해서 달달한 우드 쪽으로 일찍 꺾임 내 팔뚝에선 레더 노트 거의 안 잡히고 바닐라랑 머스크가 80분 근처까지 붙어있었음 이 계열은 시향지 Rf값이랑 실착 logP 차이 커서 디캔보다 1ml 샘플로 이틀 연속 테스트하는 게 맞음
ㄹㅇ 시향지랑 체향차이개심한 거 ㅇㅈ 특히이런스파이시오리엔탈계열은더그래나도예전에비슷한 향수 디캔했다가코인 세탁기마냥 후회 씨게함 ㅋㅋ 카다멈오프닝이확치는건 좋은데체온에오렌지블로섬이랑만나면진짜정신없어지더라달달한 우드로 뭉개지는거공감되고 바닐라베이스까지 과하게올라오면여름에썼다간진짜사람들 돌아볼걸가격은 3만원대라병값은 하는데굳이풀배까지 갈메리트는없는듯
시향지랑 실제 체향 차이는 정말 무시할 수 없더군요. 오프닝의 스파이시 노트가 체온에서 순식간에 달달한 바닐라 중심으로 밀려버리는 패턴, 저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오렌지 블로섬까지 겹치면 확실히 노트 조합이 정신없게 느껴질 만한 구조네요. 이런 계열은 시향지에선 꽤 복합적으로 펼쳐지다가 막상 팔에 올리면 단순하게 수렴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씀하신 대로 섣불리 구매했다간 후회하기 쉽습니다.
스파이시한건 시향지랑 체향 차이가 진짜 크더라구요
아 진짜 저런 스파이시 계열은 시향지랑 체향 차이 심하더라고요 ㅋㅋ 저도 비슷한 라인 몇 번 당해서 이제 디캔 안 사고 꼭 팔에 뿌려보고 옴 ㅎㅎ 오렌지블로섬이랑 카다멈 만나면 오프닝에서 좀 산만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베이스에 바닐라가 저렇게 올라오면 확실히 호불호 갈리죠 — 달달 우드 노잼 되는 케이스 많거든요
시향지랑 체향 차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이런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은 꼭 두 번 이상 테스트해야 결론 나오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카다멈에 오렌지 블로섬 섞이면 오프닝이 정신없어지는 거 팩트고, 체온 때문에 달달한 우드로 뭉개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바닐라 베이스가 생각보다 무겁게 올라오는 타입이면 호불호 확 갈리는데, 3만원대면 차라리 디캔 안 하고 시향만 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