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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데 자네이루 71번, 내 취향은 아닙니다

이 글은 Cheirosa '71(Cheirosa '71)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9-18 13:19:55.38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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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팝콘 냄새가 이 정도로 지속력 있게 구현될 줄은 몰랐네요. 드라이다운의 바닐라도 합성감이 꽤 강해 오래 두고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지갑은텅장2026-09-19 03:54:55.403Z

    저도 그 카라멜 팝콘이 너무 찐해서 결국당근행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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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언니2026-09-19 12:16:55.337Z

    아 저도 71번 완전 공감이에요... 아니 이건 진짜 사람마다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수밖에 없는 향인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솔 데 자네이루 바디미스트 라인 자체를 좀 가볍게 즐기는 편이었거든요? 62번이나 40번은 여름에 산뜻하게 뿌리기 좋아서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는데... 71번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처음 뿌렸을 때 '와 카라멜 팝콘 진짜 그대로네ㅋㅋㅋ' 이러면서 신기했는데, 문제는 그게 30분이고 1시간이고 계속 그대로예요. 심지어 샤워하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카락에서 카라멜 팝콘 냄새 나는 거 실화임? ㅋㅋㅋ 그리고 말씀하신 합성감 저도 확실히 느꼈어요. 바닐라가 보통 드라이다운에서 포근하게 깔리면 참 좋은데, 여기는 뭔가 플라스틱 태우는 듯한 인공적인 단내가 계속 올라와서... 저도 시향하고 바로 손 털었습니다. 그래도 이게 또 해외 틱톡에서 난리 났을 때부터 체크하고 있던 제품이라서, 호불호 갈리는 거 알면서도 결국 하나 사본 건데... 역시나였네요ㅎㅎ 전 그냥 62번으로 만족하려고요. 71번은 진짜 본인 취향 확실한 분들 아니면 선물로도 조심해야 할 향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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