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와 핑크 자몽이 경쾌해서 오히려 묵직한 가을 우디로 삼기엔 애매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Ultraviolet Man Colours of Summer(Ultraviolet Man Colours of Summ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9-11 09:50:55.380Z
시더와 핑크 자몽이 경쾌해서 오히려 묵직한 가을 우디로 삼기엔 애매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거 완전 공감이당... 묵직한 우디를 기대했는데 그냥 청량제였던 기억ㅠ
맞아요 차라리 여름에 쓰는 게 나았을 듯
ㅇㅇ 나도 여름에 한창 잘 뿌리다가 요즘 꺼내보니까 살짝 붕 뜨는 느낌임 ㅋㅋㅋㅋㅋ 시더도 좀 가볍고 핑크 자몽이 오히려 쌩뚱맞게 톡 튀더라ㅠㅠㅠㅠ 가을엔 그래도 암브레나 토바코 쪽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
아 ㅇㅈ한다가을에입기엔너무경쾌하지 ㅠㅠ 나 시향카드에뿌려본느낌으로는시더가묵직하게깔리는게아니라걍싱그러운 베이스라겨울까지쓸 깊이감은아닌듯근데 여름에이거뿌리면상쾌할 거 같아서 나름호였음 근데 풀배는무리고디캔고민되는가격 ㅠ
ㅇㅇ 나도 가을에 시트러스 가볍게 깔리는 거 좀 별로더라 ㅋㅋㅋ 시원한 느낌은 여름까지만 ㄱㅊ은듯
저도 그 말씀에 한 표 던집니다. 시트러스와 가벼운 시더 조합으로는 바람이 선선해지는 가을 분위기엔 역부족이지요. 애매하게 남는 잔향이 오히려 계절과 동떨어져서, 차라리 여름날 땀에 살짝 섞일 때가 제몫을 하는 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