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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네롤리 우트르누아르 짧게 써본 소감

이 글은 Néroli Outrenoir (2024)(Néroli Outrenoir (2024))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6-12 01:57:08.0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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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딱 한 번 뿌려봤어요. 상큼한 시트러스가 확 올라오는데 기대했던 일반적인 네롤리랑 결이 다르더군요. 자몽이랑 페티그레인에 흙내 섞인 그린 노트가 받쳐주면서 상당히 차분하게 가라앉음. 화이트 플로럴이라지만 꽃내음이 튀진 않고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이에요. 시트러스라 여름에 어울린다기보단, 땀에 섞이면 좀 텁텁해질 가능성 있어 보였고요. 가격 대비 독창성은 인정. 근데 팩트는, 이거 겔랑답게 취향 많이 탈 겁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3

  • 퇴근후한잔2026-06-12 10:35:07.537Z

    나도 그거 시향해봤는데 솔직히 좀 애매하더라고. 초반에 톡 쏘는 시트러스 나오는 건 괜찮은데 글쓴이 말대로 땀에 섞이면 텁텁해질 거 같은 그런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여름에 막 자신 있게 뿌리긴 어렵지. 가격도 요즘 향수들 왜 이리 비싼지... 옛날에 겔랑 하면 베티베나 아비가드레 향수 같은 거 생각나는데 요즘 라인업은 너무 고급화 전략인가 싶고 ㅎㅎ 전 패스.

    5
  • 노香인생2026-06-12 15:03:07.527Z

    ㅇㅇ 여름에믿고뿌리기엔좀 애매하더라걍섬유유연제냄새로 만족함 ㅋ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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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만기다림2026-06-13 05:07:08.010Z

    아 진짜여름엔 텁텁해질 거 같아요 ㅠㅠ 시트러스+땀 조합은 항상 리스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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