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작이라면 어느덧 사반세기지요. 자몽과 레몬, 만다린이 쏟아지듯 시작하는데 그 산뜻함 뒤에 'Kumbaru'라는 재료가 버티고 있어 단순한 시트러스 칵테일로 읽히지 않습니다. 덥고 습한 계절에 어울린다지만, 이 당시의 정직한 프루티 플로럴은 요즘 유행하는 물널한 과일향과는 결이 다르니 오래 즐기신 분이라면 모를까 젊은 감각으로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212 Summer Cocktail(212 Summer Cocktail)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올드스쿨겔랑
2026-06-13 00:35:07.996Z
2000년작이라면 어느덧 사반세기지요. 자몽과 레몬, 만다린이 쏟아지듯 시작하는데 그 산뜻함 뒤에 'Kumbaru'라는 재료가 버티고 있어 단순한 시트러스 칵테일로 읽히지 않습니다. 덥고 습한 계절에 어울린다지만, 이 당시의 정직한 프루티 플로럴은 요즘 유행하는 물널한 과일향과는 결이 다르니 오래 즐기신 분이라면 모를까 젊은 감각으로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