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러스+아로마틱에 카나비스한 스푼이라니, 시향지 챙기러 가야겠음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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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만100번
2026-06-26 08:00:07.507Z
시트러스+아로마틱에 카나비스한 스푼이라니, 시향지 챙기러 가야겠음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뮈글러도 이런 조합 내는군요ㅋㅋ 시트러스에 아로마틱이면 벌써 여름용 느낌인데 거기 카나비스 스푼이라니 궁금하네요. 저는 카나비스 노트 자체는 나쁘지 않아하는데 섞는 비율이 애매하면 진짜 잡초밭에서 구르는 느낌 나더라구요ㅠㅠ 근데 시트러스로 살짝 들어간 거면 바질이나 허브 계열처럼 시원하게 풀렸을 것 같아서 되게 맡아보고 싶네요. 애 키우느라 시향 갈 일 거의 없었는데 복직 준비하면서 여름 향 찾는 김에 한번 들러봐야겠어요ㅎㅎ
아 이거 저도 지난주에 시향했는데 카나비스 노트가 생각보다 되게 은은해서 거부감 없더라고요. 오히려 시트러스랑 만나니까 쌉싸름한 허브티 같은 느낌?? 근데 뮈글러 특유의 그 달달한 베이스가 살짝 깔려서 완전 여름용이라기보단 초가을까지도 끌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지속력은 평범한 편이니 시향지 말고 꼭 팔에 뿌려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