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옐로플로럴 파우더리... 딱 봄날 햇살 같은 향을 기대하고 블라인드 질렀는데, 오프닝은진짜 달달하니 예쁨 ㅎㅎ 근데 이 달달함이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고요. 파우더리랑 만나면서점점 더 진해지는데, 이게 제 체온에선 좀니치 특유의 묵직함으로 변해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살짝 머리 아팠어요 ㅠㅠ 샤넬 코코마드모아젤만큼 회사용으로 부담없길 바랬는데, 제 기준엔주말 브런치나 피크닉용에 더 가까운것같당. 아... 한 병 더 늘었네 시그니처 찾기는 또 다음으로...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