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럴맞는데 노트만 보면 카다멈진저페퍼에 웜스파이시까지붙어있어서 뭔가시크하고쎌거같지? ㄹㅇ 반전무새들낚기 딱좋은구성임 근데 실제로 뿌리면그냥가드니아랑피오니가다 덮어버림 내가 BA할때도손님들 노트먼저보고단단한향기대했다가시향하고식는패턴 꽤봤음 걍은은한백플로럴계라 데일리로무난무난하게 쓰긴 ㄱㅊ은데 2004년출시치고는올드한느낌도 좀 있어서호불호있을듯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Crystal Noir Eau de Toilette(Crystal Noir Eau de Toilett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10-01 17:21:02.045Z
플로럴맞는데 노트만 보면 카다멈진저페퍼에 웜스파이시까지붙어있어서 뭔가시크하고쎌거같지? ㄹㅇ 반전무새들낚기 딱좋은구성임 근데 실제로 뿌리면그냥가드니아랑피오니가다 덮어버림 내가 BA할때도손님들 노트먼저보고단단한향기대했다가시향하고식는패턴 꽤봤음 걍은은한백플로럴계라 데일리로무난무난하게 쓰긴 ㄱㅊ은데 2004년출시치고는올드한느낌도 좀 있어서호불호있을듯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맞아요, 저도노트만 믿고 시향했다가 그냥 가드니아에요.
베르사체 크리스탈 누아 EDT는 저도 한 번 시향하고 바로 손에서 내려놓은 향이었습니다. 카다멈과 진저의 톱노트가 분명히 존재는 하는데, 지속 시간이 너무 짧아서 거의 페이드아웃되는 순간 가드니아가 지배하는 구조라 말씀하신 패턴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가격대의 화이트 플로럴을 찾는다면 차라리 바나나 리퍼블릭의 코스트코 라인에서 고르는 쪽이 더 정직한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2004년 출시작 특유의 복고적인 파우더리함이 묻어나는 점은 오히려 매력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국내 커뮤니티에서 형성된 이미지와의 괴리가 워낙 커서 저도 추천하기엔 조심스럽습니다.
맞아맞아 나도 노트보고 기대했는데걍 백플로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