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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een - 발렌티노 신상 우디 스파이시, 또 한방 먹었네 ㅋㅋ

이 글은 Behind The Seen(Behind The See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눈팅만5년

2026-06-13 12:15:07.9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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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릭 제라늄에헤이즐넛오리스시더샌달우드조합이라길래얼핏보면쌉싸한 한약재 우디계열인데, 막상뿌리면아로마틱하고 어시한베이스가 생각보다묵직하게깔림. 발향 체크 안하고 지르면이거호불호확갈리는타입이라후회하기 딱 좋음. 나도예전에비슷한앰버+우디 향수봤다가두통와서바로방출한기억있음 ㅋㅋ 불가리안로즈만보면무조건청순장미향거라믿는 사람많은데, 에레몬조합은 오히려스파이시하게 튀는경우가태반임. 글쓴이말대로 약간 달달함오래간다며 오히려 단점같은데, 이건취향존나 타는 놈이라... 가격대 생각하면 소바주나 블루드샤넬같은라인에서체크하는게 맞는데 이건 뭐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7

댓글 2

  • ㅁㄴㅇㄹ2026-06-14 13:23:07.528Z

    아 ㅋㅋ 글쓴이말대로 발향 체크 안 하고 지르면 진짜 피보는 타입인듯 근데 이거 디캔 떴길래 시향해봤을때 초반에 헤이즐넛이랑 오리스가 살짝 달달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부담 덜하더라 투머릭 특유에 그 스파이시함이 중반부터 올라오는데 이게 은근히 매콤해서 호불호 갈릴만함 베이스는 묵직한데 우디라기보단 앰버 계열에 더 가깝게 느껴짐 20대 초반이 끌기엔 좀 무거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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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모키좋아2026-06-15 07:38:07.505Z

    ㅋㅋㅋ 맞아요 글쓴이 말대로 저런 우디 스파이시 계열은 진짜 발향 체크 안 하고 지르면 후회 직행이더라고요. 투머릭이랑 제라늄에 헤이즐넛 오리스까지 들어가면 초반에 약간 흙냄새 섞인 쌉싸름함 확 올라오는데, 여기에 시더랑 샌달우드 베이스가 깔리면 묘하게 아로마틱한데 무거워져서 두통 오기 딱 좋은 조합이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구성으로 피 봤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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