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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비터스... 시원할거라 생각했지?

이 글은 Orange Bitters Cologne (2023)(Orange Bitters Cologne (2023))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29 00:46:07.5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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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쓴귤이라 청량할 줄알았는데 앰버가 묵직하게깔려서 여름엔 은근 답답하당...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라면만먹는다2026-06-29 09:31:07.529Z

    ㅇㅇ ㅋㅋㅋㅋㅋ 나도그런적있음 베르가못에레몬들어갔다고다시원한줄 알았는데베이스에머스크나앰버깔리면은근 텁텁하더라 ㅋㅋㅋ 여름에이런계열잘못뿌리면 진짜 답답해서죽음 ㅇㅇ 특히쓴귤에 앰버 조합은생각보다무거워서 땀날때뿌리면머리아픔 ㄹㅈㄷ 나도디캔으로시향해보고식겁한향 몇개있음풀배샀으면어쩔뻔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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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6-29 09:43:07.529Z

    오렌지 비터스는 이름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데, 실질적으로는 앰버 베이스에 시트러스가 살짝 언질된 구조라 한여름에는 확실히 텁텁함이 올라옵니다. 프레쉬 계열을 기대하고 블라인드 구매했다가 낭패 보는 사례가 꽤 되더군요. 비슷한 계열에서 여름용을 찾으신다면 라보 떼로즈31이나 프레데릭 말 쾰른 앙델레질 정도가 무난하고, 굳이 시트러스와 앰버의 조합을 유지하면서 경쾌함을 원하신다면 크리드 너롤리 소바쥬가 그나마 가까웠습니다. 다만 이쪽도 완전한 청량감이라고 하기는 애매해서, 여름 향수는 결국 시트러스 아로마틱 아니면 아쿠아틱 계열로 가닥을 잡으시는 게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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