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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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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 플리즈 로 딱 하나만 갖고 말하면 섭섭한 경우

이 글은 Pleats Please L'Eau(Pleats Please L'Eau)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9-04 13:03:41.4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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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 가끔 로즈 노트 하나만 보고 지르는 경우 있는데 이거 좀 애매합니다. 플로럴 우디 머스크 계열답게 초반은 핑크페퍼가 불가리안 로즈랑 와일드 로즈를 살짝 톡 쏘면서 올려줘요. 문제는 가을이라 우디 꽂히는 시즌인데 시더랑 파출리가 기대한 만큼 묵직하게 안 깔린다는 거. 결론은 로즈 머스크인데 우디는 이름값만 한다는 느낌. 2013년 출시라 요즘 트렌드랑도 거리 있어서 시향은 필수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디캔거지2026-09-04 23:03:38.268Z

    이름이벌써절반은 먹고 들어가는향이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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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09-05 02:45:00.464Z

    아 ㅋㅋ 나도 이 향수 이름만 보고 장미 덕후들은 좋겠네 했다가 시향하고 바로 접음 시더가 그냥 깔린 척만 하는 수준이고 파출리는 약해빠져서 우디 찾는 사람은 걸러야됨 ㅇㅇ 근데 가을에 플리츠 플리즈 로 뿌리기엔 머스크랑 로즈가 너무 경쾌해서 좀 붕 뜨는 느낌 2013년 출시니까 어쩔 수 없긴 한데 요즘 니치 장미들에 비하면 확실히 올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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