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서 시트러스 계열만 보고 있었는데 앙바르한 번 시향해보고 멘붕왔당... 분명 탑에 시트러스라길래 레몬이나베르가못 상큼한 그런거 생각했는데 아니더라ㅠㅠ 시트러스 + 웜 스파이시 + 아로마틱이 합쳐져서 되게 묘한초반 향이확올라옴. 톡 쏘는 느낌이라기보다 따뜻한데도 뭔가 정신번쩍드는데... 상큼하게 톡! 이 아니고 약간 몽환적인알싸함? 근데 또 스파이시가 숨어있어서 첫 30분이 진짜 취향 탈 것같은 느낌. 여름용 시트러스 찾아 10년 헤매는 지갑은텅장 오늘도 실패한듯ㅎㅎ... 근데 이거 또 중독성은있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