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남자 향수였구나 이거 ㅠㅠ 까르띠에 무슈 뿌려봤는데 시작부터 시나몬이 확 때리면서 우디 깔리는 느낌? 오리엔탈 계열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저는 소개팅용으론 무리예요 ㅋㅋ 달달플로럴만 찾는 입장에선 너무 묵직하고 따뜻한 스파이시가 부담스럽당.. 2001년 출시라 그런가 좀 클래식한 무게감이 느껴져서 20대 초반이 첫만남에 뿌리면 '어 뭔가 진한데?' 소리 들을 것 같아요 엽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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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찡
2026-07-02 06:59:26.257Z
아 진짜 남자 향수였구나 이거 ㅠㅠ 까르띠에 무슈 뿌려봤는데 시작부터 시나몬이 확 때리면서 우디 깔리는 느낌? 오리엔탈 계열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저는 소개팅용으론 무리예요 ㅋㅋ 달달플로럴만 찾는 입장에선 너무 묵직하고 따뜻한 스파이시가 부담스럽당.. 2001년 출시라 그런가 좀 클래식한 무게감이 느껴져서 20대 초반이 첫만남에 뿌리면 '어 뭔가 진한데?' 소리 들을 것 같아요 엽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님 말대로 시나몬 폭탄 ㅋㅋ 나도 시향하고 바로 손절침 전에 면세점에서 직원이 클래식 남성향 추천해준다고 뿌려줬는데 처음부터 계피사탕 씹는 느낌으로 확 꽂히더라 근데 문제는 그 시나몬이 시간 지나도 절대 안 죽음 걍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몬에 우디 받쳐주는 느낌이라 호불호 심할듯 솔직히 소개팅은 커녕 카페만 가도 주변에서 "어디서 계피냄새 안 나요?" 소리 들을 것 같음 ㅋㅋㅋ 2000년대 초반 남성향은 왜 다 이렇게 무겁고 스파이시한지 모르겠네 지금 20대가 뿌리면 ㄹㅇ 향수만 10살 연상되는 기분 - 향린이면 그냥 블루드샤넬이나 소바쥬가 답임 ㅇㅇ
ㅇㅇ 나도남자향수는무거운거많아서 못쓰겠음 ㅋㅋ 달달플로럴만찾게됨 ㅠ
시나몬 확 때리는 건 남자가 뿌려도 부담스럽긴 하죠. 첫만남에 저건 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