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 한정으로 나온거라던데 중고로 하나 구할까 고민중...ㅠㅠ 레몬이랑탠저린에 은방울꽃이라니 일단 노트만 보면 여름에 딱일 거 같은데 스타 아니스 때문에 향이 좀 무거워질까봐겁나네요. 어차피 사고 후회할 거 알면서도 시트러스 계열은 왜자꾸 눈이 가는지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Very Irresistible Eau d'Ete Summer Fragrance(Very Irresistible Eau d'Ete Summer Fragranc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26 08:49:58.878Z
2005년 여름 한정으로 나온거라던데 중고로 하나 구할까 고민중...ㅠㅠ 레몬이랑탠저린에 은방울꽃이라니 일단 노트만 보면 여름에 딱일 거 같은데 스타 아니스 때문에 향이 좀 무거워질까봐겁나네요. 어차피 사고 후회할 거 알면서도 시트러스 계열은 왜자꾸 눈이 가는지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지방시 이레지스터블이면 2000년대 초중반에 나름 반짝했던 라인이지. 근데 솔직히 말하면 스타 아니스가 생각보다 앞에서 치고 올라와서 시트러스가 금방 눌려. 여름용으로 가볍게 쓰려고 샀다가 은근 무거워서 방치하기 딱 좋은 구성이야ㅎㅎ 나도 예전에 비슷한 계열 하나 샀다가 두번 뿌리고 서랍행 시킨 적 있네. 그래도 본문 말대로 어차피 후회할 거 알면서 지르는 맘 알지. 향수는 원래 머리로 사는 거 아니잖아. 질러놓고 안 맞으면 장식품 되는 거고ㅋㅋ
ㅇㅇ 시트러스는 왜 자꾸 눈가는지 ㄹㅇ ㅋㅋ
스타 아니스 들어간 시트러스류가 은근 무게감 장난 아니죠. 서늘한 느낌 주는 성분인데 막상 뿌리면 톤이 확 내려가면서 사무실에선 다소 부담스럽더라고요. 저도 몇 번 비슷한 계열 중고로 들였다가 출근길에 낭패 본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