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리브르 2021 콜렉터 에디션, 결국 시향만 해보고 정리했습니다. 블랙커런트와 만다린 오렌지의 첫 인상은 꽤 산뜻했는데, 라벤더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화이트 플로럴과 뒤섞이면서 묘한 답답함이 생기더군요. 교실에선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 무리였습니다. 우디로 마무리되긴 하지만 화이트 플로럴이 오래 남는 편이라, 은은함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거리감이 느껴졌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Libre Eau de Parfum Collector Edition 2021(Libre Eau de Parfum Collector Edition 2021)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수님
2026-07-22 04:28:07.650Z
입생로랑 리브르 2021 콜렉터 에디션, 결국 시향만 해보고 정리했습니다. 블랙커런트와 만다린 오렌지의 첫 인상은 꽤 산뜻했는데, 라벤더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화이트 플로럴과 뒤섞이면서 묘한 답답함이 생기더군요. 교실에선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 무리였습니다. 우디로 마무리되긴 하지만 화이트 플로럴이 오래 남는 편이라, 은은함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거리감이 느껴졌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ㅋㅋㅋ 라벤더랑화이트 플로럴섞이면진짜 숨막힘 굳이교실에서 그거풍기면 민폐각 ㅈㅅ
에반데 라벤더답답한건 ㅇㅈ 프사궁금하네 배고프다ㅋㅋㅋ
아 진짜 공감됩니다... 저도리브르 오리지널이랑 레플리카 둘 다 시향해봤는데레플리카는 왠지 그 깊이가 얕다고 해야 되나? 원본이 주는 그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확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특히 라벤더랑 화이트 플로럴 밸런스가 오리지널은 절묘한데레플은 그냥 대충 섞어놓은느낌? 글쓴분 말대로 묘한 답답함 생기는 거 저도 느꼈어요. 결국 저도 원본 미니어처로다시 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