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장 퍼퓨머 Al Oudh 말인데... 2009년작이라 요즘 잘 안 보이더라. 시향해보니까 캐러웨이랑 카다멈이 확 올라오는데 묘하게 dates랑 말린 과일 달달함이 은근슬쩍 깔려서 오리엔탈 스파이시 좋아하면 진짜 취향저격임 ㅠㅠ 근데 이거 우디 기대하고 가면 핑크페퍼랑 오렌지 블로섬 때문에 생각보다 스파이시함이 강해서 당황할 수도 있음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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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덕질
2026-09-11 04:24:55.383Z
라티장 퍼퓨머 Al Oudh 말인데... 2009년작이라 요즘 잘 안 보이더라. 시향해보니까 캐러웨이랑 카다멈이 확 올라오는데 묘하게 dates랑 말린 과일 달달함이 은근슬쩍 깔려서 오리엔탈 스파이시 좋아하면 진짜 취향저격임 ㅠㅠ 근데 이거 우디 기대하고 가면 핑크페퍼랑 오렌지 블로섬 때문에 생각보다 스파이시함이 강해서 당황할 수도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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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중고장터에서도 가끔 보이는데 가격이 들쑥날쑥이더라고. 캐러웨이+카다멈 조합이 생각보다 강해서 첫 시향 때 좀 놀랐음 ㅠㅠ 우드 기대했는데스파이시가 반 이상이어서 취향 갈릴만함 ㅎㅎ 데이츠 달달함이은근슬쩍 받쳐주는 거 포인트인데 이게 시간지나면 살짝 질리기도 하더라... 개취존중!
오래된 건데 기억해주는 분 있네요, 저도 스파이시 오리엔탈 계열 좋아해서 그 말린 과일 달달함 은근 깔리는 거 아는 사람만 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