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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라 옴브르 통카, 실물 시향 안 해보고 질렀다가 식겁했네요

이 글은 Ombre Tonka(Ombre Tonka)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7-02 10:59:47.68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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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상이라길래 병행으로 질렀는데, 팩트는 이거 여름에 뿌리면 큰일납니다. 탑의 베르가못은 진짜 찰나고, 바로 피스타치오랑 앰버우드가 확 깔리는데 이게 꽤 무겁더군요. 오리엔탈 우디치곤 로즈 드 메가 은은하게 들어가서 초반에 '의외로 부드럽네?' 싶다가도, 통카랑 바닐라 올라오는 중후반부가 호불호 진짜 갈릴 만한 묵직함이에요. 결론은 선선한 가을 겨울 전용, 더운날엔 속 울렁거릴 수 있으니 백화점 시향은 필수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7

댓글 1

  • 민지찡2026-07-03 13:35:19.522Z

    헐 나 완전 공감이당 ㅠㅠ 통카랑 바닐라 중후반에 무겁게 깔리는 거 진짜 여름엔 속 울렁거릴 수 있죠 엽 ㅠ 특히 탑 베르가못만 살짝 스치고 바로 무거워지는 구조면 더 당황스러웠겠당... 그래도 가을 겨울엔 로즈 드 메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묵직한 분위기 꽤 예쁠 거 같은데 더운날 소개팅에 뿌리면 첫인상 망할 확률 높음 ㅎㅎ 잘 분류해두고 선선할 때 쓰믄 최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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