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면세가착해서 눈여겨보던 오 센백 Eau Sauvage Parfum 2017 드디어 질렀다... 시트러스로 시작하는데가볍지가 않고 엘레미랑 베티버가 은은하게 받쳐줘서 되게성숙한 느낌. 근데 이거사놓고 문득 생각난건데, 나 분명 이번 여름엔 시원한거 산다고 해놓고 왜자꾸 무게감 있는것만 들이냐고 ㅠㅠ 시원한 척 하는 아로마틱스파이시 계열이라 땀나면 좀괴로울수도... 그래도 지금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 안에서는진짜 우아하다 ㅎㅎ 시그니처 찾는 여정에 또하나추가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