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요즘 더워서 미칠 거 같아서 시트러스만 찾다가 오늘 갑자기 쿨워터 생각나서 꺼냈는데 ㅁㅊ 개좋아 ㅠㅠㅠ 민트랑 라벤더가 확 올라오면서 진짜 시원한 바람 맞는 느낌?? 근데 이거 출시가 1988년이래 ㅋㅋㅋㅋ 세월 지나도 안 질리는 이유가 있구나 싶음... 그린 노트랑 코리앤더가 은은하게 받쳐주니까 너무 날것 같은 아쿠아도 아니고 아로마틱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오히려 지금 더 세련되게 느껴짐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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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덕질
2026-08-27 00:52:00.418Z
와 나 요즘 더워서 미칠 거 같아서 시트러스만 찾다가 오늘 갑자기 쿨워터 생각나서 꺼냈는데 ㅁㅊ 개좋아 ㅠㅠㅠ 민트랑 라벤더가 확 올라오면서 진짜 시원한 바람 맞는 느낌?? 근데 이거 출시가 1988년이래 ㅋㅋㅋㅋ 세월 지나도 안 질리는 이유가 있구나 싶음... 그린 노트랑 코리앤더가 은은하게 받쳐주니까 너무 날것 같은 아쿠아도 아니고 아로마틱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오히려 지금 더 세련되게 느껴짐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와 진짜 쿨워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듯뀨 ㅠㅠ 처음에 민트랑 라벤더 확 올라올 땐 '어? 생각보다 차가워?' 싶다가도 그 그린이랑 코리앤더가 은은하게 받쳐주니까 진짜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시원함이당... 나도 옛날에 남자 향수 같다고 느꼈었는데 요즘 다시 맡아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엉 ㅎㅎ
맞아요, 그 시절향수인데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