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요즘 슬슬 더워져서 여름향 디캔 뒤적거리다가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이탈리안 제스트 질러봄 처음 뿌리자마자 베르가못 자몽 레몬 만다린 오렌지가 그냥 시트러스 폭탄마냥 터지는데 ㄹㅇ 쾌적하더라 근데 1시간 좀 안되니까 프리지아랑 헤디온이 슬슬 깔리면서 시트러스 살짝 누그러지는데 이게 좀 애매하네 원래 라이트블루 특유의 그 비누향 같은 베이스 기대했는데 이탈리안 제스트는 그거보다 훨씬 가볍고 시트러스에 직구로 꽂히는 느낌 지속력은 걍 라이트블루급이라 4시간 정도? 교내에서 뿌리기엔 ㄱㅊ을 듯 근데 풀배 뿌리면 민폐될 거 같아서 조절해야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