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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산 시프레의 묵직함, 지금 꺼내기 적기네요

이 글은 Moss Breches(Moss Breche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10-03 14:07:09.1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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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기에 어울리는 시프레, 오랜만에 이 녀석을 꺼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0

댓글 5

  • 향수는취미2026-10-03 15:50:55.465Z

    17년이면 오크모스가 제대로 살아 있을 시기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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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10-04 03:37:55.395Z

    아 ㅋㅋ 시프레면 아쿠아디지오 프로푸모 생각나네 나도 디캔으로 들였는데 진짜 가을에 딱이더라 근데 17년산이면 거의 7년됐네 ㄷㄷ 보관 어케하셨길래 아직 멀쩡함? 나는 작년에 산것도 변질될까봐 불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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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10-05 01:22:55.423Z

    아... 시프레계열은 진짜타이밍 잘 맞추면 천국인데 삐끗하면 퀘퀘한지하실됨 ㅋㅋㅋ 저도 작년에 가을이라 잔뜩 기대하고 오크모스+라브단 든 빈티지 시프레 꺼냈다가, 회사에서 팀장님이 "무슨 약 냄새 나지 않아요?" 하셔서다시 서랍행이었당 ㅠㅠ 근데 17년산이면 숙성 잘 됐을 거 같긴 한데... 혹시 탑노트 살아있는 편이야? 나 오래된 향수는 첫 발사할 때 알코올 쏘는 맛 때문에 좀 꺼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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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노예2026-10-05 02:45:19.507Z

    오래 묵힌 시프레는 가을에 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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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모키좋아2026-10-05 10:28:55.397Z

    오 시프레 17년산이면 벌써 7년 묵었네요. 저는 시프레 계열에서 묵직함보다 톱날 같은 드라이함 때문에 손절했었는데, 묵히면 그게 좀 죽나 보네요? 확실히 가을 공기랑 시프레 알코올감 섞이면 갬성 하나는 제대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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