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에고이스트시향하고왔는데 1990년에 나온 향이라길래기대했당... 근데 진짜 이거 우디 스파이시 계열인 건 아는데 시나몬이 사람 호흡기 조이는 수준으로 확 올라오더라ㅠ 만다린 향 잠깐 반짝이고 바로 코리앤더랑 로즈우드 깔리는데, 여기까진 좋았어. 근데 마호가니인지 카네이션인지 모르겠는데 알싸한 향이 자꾸 어제 퇴근길편의점에서 마주친 남자 알바생 생각나게 함... 아이 형이 뿌린건 아니겠지만 그 특유의 달달하면서 스모키한 게 묘하게 부담스러워서데일리로는 못 버티겠당. 첫인상 좋고 금방질릴 거 같은느낌적 느낌... 시그니처 찾기 또 실패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