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자유 게시판

겨울 앞둔 우디,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유

이 글은 Eau des Merveilles(Eau des Merveille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9-06 08:17:39.572Z

211

가죽 대신 엘레미 레진의 촉촉한 나무 결이 제법 공기감 있게 풀리는 축.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0

댓글 1

  • 올드스쿨겔랑2026-09-07 12:04:13.851Z

    아, 에르메스의 오 드 메르베유 말씀하시는군요. 제목만 보고 떠올린 이미지와 실향이 꽤 다른 경우지요. 가죽을 기대했는데 엘레미의 촉촉한 나무 결이라니, 그 오묘한 공기감이 오히려 더 흥미롭습니다. 보통 우디는 묵직하게 내려앉기 마련인데, 그걸 살짝 띄워서 표현하는 감각이 참 에르메스답습니다.

    0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겨울 앞둔 우디, 에르메스 오 드 메르베유 | Eau des Merveilles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