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얹으니까 가죽이랑 파우더리올라오는게 에드피보다훨묵직함 가을용우디찾는거면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Santal 33 Perfume Oil(Santal 33 Perfume Oil)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9-26 13:47:55.393Z
피부에얹으니까 가죽이랑 파우더리올라오는게 에드피보다훨묵직함 가을용우디찾는거면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상탈33 오일도 결국 피부에 얹으면 에드피랑 완전히 다른 향으로 읽히는 지점이 있더군요. 가죽 특유의 태닝 노트가 오일 베이스 타면서 확 살아나고, 거기 파우더리함이 덧입혀지니 훨씬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30밀리리터도 다 못 쓴다는 말은 저도 이해 가는 게, 이건 한 번 분사하면 지속력이 장난 아니라서 데일리로는 확실히 부담스럽거든요. 그래도 가을 초저녁 쌀쌀한 날씨에 이 오일 한 방이면 스웨이드 재킷 걸친 기분 낼 수 있어서, 그럴 때 꺼내 쓰기엔 꽤 괜찮은 선택지라 봅니다.
오일은 가죽이 더 오래 진득하게 깔려서 확실히 묵직함의 결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