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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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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르피움 드 라 뉘, 가볍게 시험해본 소감입니다

이 글은 Parfum De La Nuit(Parfum De La Nui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수님

2026-08-25 12:21:23.42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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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작이라는 소식에 호기심이 생겨 샘플로 한 번 시험해보았습니다. 첫 분사 직후에는 아르테미시아와 베르가못이 차갑게 감돌아 생각보다 가벼운 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20분쯤 지나면서 라브다넘과 앰버그리스가 체온에 녹아들며 제법 묵직한 웜 스파이시로 변하더군요. 로즈 드 메가 수줍게 섞여 있긴 하나, 결국은 앰버와 우디가 주도하는 구조라 교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한 번만 뿌려도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속력은 확실히 오래 가지만, 그렇기에 더욱 절제가 필요한 향이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2

  • 출근길지옥철2026-08-26 09:47:40.642Z

    와, 저도 딱 그 부분이 걸리더라고요. 라브다넘 올라오면서 확실히 묵직해지는데, 밀폐된 공간이면 본인한테도 부담되는 스타일이죠. 영업할 때 로즈 계열 은은한 건 괜찮은데, 이건 앰버랑 우디가 앞으로 툭 튀어나와서 상대방이 예민하면 바로 눈치 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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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카빈조아2026-08-26 10:29:25.159Z

    오레전드로자드 라 뉘샘플시향후기 ㄱㅅㄱㅅ 나도이거 한번맡아보고싶었는데 첫분사부터아르테미시아랑 베르가못이 차갑게깔린다는거뭔가이솝 스타일감성살짝연상되네 근데 20분뒤에 라브다넘+앰버깔리면서 묵직해지는건 ㄹㅇ ㅇㅈ 로자특유의그 베이스 쫀쫀함이지 근데로즈드메가수줍게 끼어들어도결국앰버우디가메인되는구조라는거 보니까여름보단 겨울밤전용각인데 ㄹㅇ 밀폐된 공간에서풀배하면 옆사람 고통받겠다 ㅋㅋㅋ 아마한번만뿌려도 될걸 두번 뿌리면통카빈 없어도쫀득한앰버가 교실공기다잡아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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