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가을 시프레로는 애매해요, 로즈가 너무 발가벗겨진 느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La Petite Robe Noire Mon Eau de Lingerie(La Petite Robe Noire Mon Eau de Lingeri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10-02 11:18:55.348Z
팩트는 가을 시프레로는 애매해요, 로즈가 너무 발가벗겨진 느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랑제리는 시프레의 골격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꽤 당혹스러운 향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장미가 구조적 지지 없이 너무 노출된 느낌이라, 가을보다는 한여름 장미 덤불 옆을 지나는 인상에 가깝습니다. 저는 시향 당시 오크모스의 촉촉한 바닥을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알데하이드성 광택이 강해서 의도가 좀 의아했어요.
그니까요 ㅋㅋㅋ 로즈가 왜이리 민망한지 당황...
아 저도 완전 공감이요 ㅋㅋ 랑제리 처음 맡았을때 유튜브에서 누가 가을시프레 끝판왕이라길래기대 엄청 했거든요? 근데막상 뿌려보니까 로즈가 너무 알몸처럼드러나서 좀당황... 시프레 특유의그 쌉싸름한 안정감이 아니라 걍 장미향 샤워하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ㅎㅎ 전 한 번 시향하고 바로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