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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파르피움 no.23 시향해본 후기 ㄹㅇ 실화냐

이 글은 Pierre de Velay No. 23(Pierre de Velay No. 23)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야라가성비甲

2026-06-28 05:07:07.5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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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서 시향해보고 진짜 할머니화장대열어본줄 ㅋㅋ 알데하이드가 ㄹㅇ 옛날 백화점화장품코너그자체임자스민이랑로즈드 메깔려있는데요즘플로럴처럼생화느낌아니고골동품가게에말린꽃다발쳐박아둔 그런 올드함애니멀릭도 살짝깔려서촌스러움에 한스푼더함디캔살까하다가 5ml 3만원 보고현타와서 안샀다이거 살 돈이면야라 2병 삼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3

  • 프리지아2026-06-28 11:45:07.530Z

    저도 딱 그 느낌 받았어요, 알데하이드가 너무 낡은 향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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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만100번2026-06-29 15:45:07.549Z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저도 면세점에서 시향지받아들고 '아이거다' 싶었는데 10분 뒤에 그 올드함이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말린 꽃다발에 골동품가게 먼지 살짝앉은 느낌 ㅋㅋ 요즘 취향이랑은 거리가좀 있음. 근데 5ml 3만원은 진짜 현타 제대로 오네요, 차라리 저도 그 돈이면 시향지 30장 뽑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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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6-30 05:33:07.540Z

    정말 공감합니다. 23번의 알데하이드가 현대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말씀하신 그대로 80년대 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이라 그 올드함에 거부감을 느끼셨다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로즈 드 메이와 자스민 조합이 생화의 수분감 있는 싱그러움보다는 포푸리처럼 건조하고 낡은 질감으로 피어오르는 점이 이 향의 호불호를 결정짓는 핵심이라, 피부에서의 발향이 더욱 그리 느껴졌을 거예요. 결국 디캔 구매를 보류하신 건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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