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향에지쳐서 예전에 쓰던 라티장 퍼퓨머 L'Ete en Douce 꺼내 뿌렸네요. 참 오랜만인데, 이건 진짜 '우아함'이뭔지 아는 향이에요. 로즈랑라임 블로섬, 오렌지 블로섬이 섞인옐로 플로럴인데 절대 달지 않고, 밑에 깔린 화이트 머스크랑우드가 뽀송하고 정갈하게 마무리해주거든요. 좋아하는데 단종됐는지 요즘 매장에선 통 보이질 않아서 아쉽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L'Ete en Douce (Extrait de Songe)(L'Ete en Douce (Extrait de Song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해린맘
2026-06-12 03:56:07.604Z
요즘 향에지쳐서 예전에 쓰던 라티장 퍼퓨머 L'Ete en Douce 꺼내 뿌렸네요. 참 오랜만인데, 이건 진짜 '우아함'이뭔지 아는 향이에요. 로즈랑라임 블로섬, 오렌지 블로섬이 섞인옐로 플로럴인데 절대 달지 않고, 밑에 깔린 화이트 머스크랑우드가 뽀송하고 정갈하게 마무리해주거든요. 좋아하는데 단종됐는지 요즘 매장에선 통 보이질 않아서 아쉽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와, 이 향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라티장 퍼퓨머 라인 중에서도 이거 진짜 호불호 없고 우아하게 쓰기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아요 요즘 매장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췄더라고요. 옐로 플로럴이 달지 않고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정말 여름에 슬쩍 뿌리기 딱이었죠. 아쉽네요, 이런 무난하면서도 품위 있는 향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 저 라티장 단종이라니 진짜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