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베나면 상큼터질 줄 알앗눈뎀 ㅋㅋㅋ 가볍고 청량한거 생각하다가 초반에 확 치는 레몬향에서 완전 기대했거든요?? 근데 잠깐 지나니까 사이프러스인지 뭔지 그 우디한게 꽤 묵직하게 깔려요... 시트러스라길래 여름에 시원하게 쓱쓱 뿌리려 햇는데 은근 중후한 느낌이 강해서 좀 더운날엔 못 뿌리겟다 싶어서 당황 ㅠㅠ 이거 1995년 출시라던데 고전적인 아로마틱 느낌이라 그른가봐요 ㅎㅎ 소개팅보단 좀 나이있는 분이 편하게 뿌리실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