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시원한 시트러스만보면 눈이 돌아가서... 자라 LXXXV 리미티드컬렉션 그냥 질렀당. 첫뿌리자마자 베르가못이랑네롤리가 시원하게 터지는데여기까진 진짜 좋았음 ㅋㅋ 근데 이녀석들 금방가고화이트플로럴이랑 머스크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더라... 시트러스 기대하고 뿌렸다가 은은한 비누향 되어버림 ㅠㅠ 뭐 데일리로 무난하게쓰기엔 부담없긴 한데, 이게 내 시그니처가 될 순 없을 거 같당... 한정판이란 말에 지갑 또 털렸다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