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나온 거라아직 정발 전인데성분표보고 ㅋ 했음코코넛밀크에샌달우드면 분명 부드러울 줄알았는데 무화과 잎이랑라벤더클라리 세이지 들어간 거보니까초반은또 그린아로마틱으로때릴게뻔함 시트러스없는우디 아로마틱은 으레 중반넘어가면애매해지는 경우 많아서디캔부터가답임풀배는 ㄹㅇ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Sandstone(Sandston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7-10 12:49:30.999Z
2025년에나온 거라아직 정발 전인데성분표보고 ㅋ 했음코코넛밀크에샌달우드면 분명 부드러울 줄알았는데 무화과 잎이랑라벤더클라리 세이지 들어간 거보니까초반은또 그린아로마틱으로때릴게뻔함 시트러스없는우디 아로마틱은 으레 중반넘어가면애매해지는 경우 많아서디캔부터가답임풀배는 ㄹㅇ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성분표만 봐도 어느 정도 윤곽이 그려지는 케이스네요. 무화과 잎과 클라리 세이지가 들어가면 중반 이후로는 단순 우디로 빠지기보다는 꽤 드라이한 허벌리티가 잡힐 텐데, 그린 아로마틱 계열은 정말 톱노트에서 각 잡고 치고 나오지 않으면 중반부터 모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코넛 밀크 같은 크리미한 노트가 이걸 얼마나 잘 감싸주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개인적으로 디캔도 좋지만, 이런 류는 중반 전개가 특히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저라면 정발 후 백화점 테스터를 팔 안쪽에 뿌려보고 최소 한 시간은 두고 보겠습니다. :)
아 이거 성분표 봤을 때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ㅋㅋ 무화과 잎 들어간 시점에서 이미 초반 그린 쨍함 각오해야 하는 거잖아요. 진짜 이름만 보고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라벤더에 클라리 세이지면 코 찡그러질 확률 90%ㅎㅎ 디캔이 가장 깔끔해서 정발되면 일단 7ml부터 가보는 게 답이예요…
맞습니다, 시트러스 빠진 샌달우드 계열은 중반 넘어가며 힘 빠지는 게 거의 공식 같아요.
풀배는 질릴 거 같은데 디캔은 궁금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