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파우더리가너무 세서 코맹맹이됨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La Nuit de L'Homme L'Intense(La Nuit de L'Homme L'Int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6-29 03:30:07.541Z
아이리스 파우더리가너무 세서 코맹맹이됨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헉 아이리스 파우더리 심하면 진짜 코가 막히는 느낌 나지 ㅠㅠ 나도 예전에 프라다 인퓨전 디리스 샘플 맡아보고 완전 코맹맹이 됐었음 ㅋㅋㅋ 아이리스 자체가 호불호 극단적으로 갈리더라 원래 디캔으로 산 거면 손해는 덜하네 그나마
아 ㅋㅋ 나도 그거 디캔 갈랐다가 코 막혔음 ㅇㅈ
아이리스 파우더리 계열은 원래 좀 강하게 오는 편이지 ㅎㅎ 근데 디캔이면 양 조절이 관건이라 시간 지나면 좀 부드러워질 거야. 그래도 코가 맹해질 정도면 확실히 부담스러울 수 있겠네 ㅋㅋ 아이고 이런 얘기하니까 예전에 cK one 처음 뿌렸을 때 너무 세게 뿌려서 하루 종일 머리 아팠던 기억 나네 ㅎㅎ
아이리스 파우더리 진짜 센 애들은 코가 먹먹해지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비슷한경험 있어요... 파우더리 계열은양 조절 진짜 어려운듯 ㅠㅠ 살짝만 뿌려도 확 올라와서 당황스럽죠. 그래도 디캔하셨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아, 그 특유의 밀가루 탈탈 터는 듯한 아이리스 파우더리 말이죠. 랭텡스가 원래 오리스 뿌리 특유의 그 텁텁한 질감을 굉장히 건조하고 날것으로 표현해서, 사람에 따라 진짜 코 점막까지 마르는 느낌 받을 수 있어요. 특히 디캔은 에어 유입되면서 그 성향이 더 올라오는 경우도 많고요. 코맹맹이 되는 거 이해 갑니다. 가뜩이나 좁은 실내에서 뿌리면 숨 막혀서 팩트로 저도 2회 이상은 못 써요. 원래 랑방 모던 프린세스 라인 쪽이 좀 더 부드럽게 다듬은 오리스라 혹시 그쪽도 체크해보세요.
그 라인 자체가 뿌연 초컬릿 파우더리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