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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리언 럭키... 이름값 못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사고 싶냐 ㅠㅠ

이 글은 1 Million Lucky(1 Million Lucky)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9-08 02:15:05.8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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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묵직한 우디 땡겨서이것저것 뒤지다가 결국 또 질렀어요... 라반 1 Million Lucky. 솔직히 1밀리언 특유의 달달함에 질려서 피했는데 얜 플럼이랑 캐시미어우드가 더 강조됐다길래기대함. 근데 첫한방에 베르가못 자몽 확 터지는 건 좋은데 오존노트인지 뭔지 알 수 없는 합성스러운 바람? 이 확 치고 올라와서 당황했네요 ㅋㅋ... 중후반 가니까 그나마 캐시미어우드랑 시더가 편안하게 깔려서 괜찮아졌는데, 초반 그 싸한 느낌 때문에데일리로는 글쎄... 회사에서 오늘뿌려갔다가 아침 내내 나 혼자 눈치봄. 첫인상 좋다고 덥석 질렀다가 후회하는 패턴 또 반복이라 지갑은텅장 오늘도 망함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1

  • 시향만100번2026-09-09 08:28:55.375Z

    아 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됨... 저도 백화점에서 1밀리언럭키 시향지 받아왔을 때 첫인상이 딱 그랬음. 기대했던플럼이랑 캐시미어우드의 편안함보다는, 뭔가 인공적인바람? 오존계열 같은 게 확 끼쳐서 좀 당황함 ㅋㅋ 중후반가면 나름 괜찮은데 그 초반부가 생각보다 세서 회사에서 뿌리긴 좀 부담스럽겠다 싶었음. 그래도 시향지로만 즐기기엔 꽤 재밌는향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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