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013년에 나왔을 때 딱 두 번 뿌리고 서랍에 넣어뒀었는데 요즘 아침 온도 보니까 생각나서 꺼내뿌렸어요. 팩트는 시프레 프루티는 맞는데 웜우드 때문인지 좀 씁쓸한 허브향이 바디감을 잡아주고, 사과랑 피치가 로즈랑 뒤엉키면서 은은하게 달아서 가을에 차분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결론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찾게 되는 구성.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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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해드림
2026-09-17 14:13:55.368Z
이거 2013년에 나왔을 때 딱 두 번 뿌리고 서랍에 넣어뒀었는데 요즘 아침 온도 보니까 생각나서 꺼내뿌렸어요. 팩트는 시프레 프루티는 맞는데 웜우드 때문인지 좀 씁쓸한 허브향이 바디감을 잡아주고, 사과랑 피치가 로즈랑 뒤엉키면서 은은하게 달아서 가을에 차분하게 쓰기 좋더라구요. 결론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찾게 되는 구성.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환절기엔이맛이지 웜우드쓴맛이바디 잡아줘서은은하니 ㄱㅊ
ㅇㅈ 웜우드 쓴맛이 바디감 잡아주는 거 맞음 시프레 프루티면 대개 상큼털기 쉬운데 얘는 거기서 안 미끄러짐 근데 사과 피치 로즈 조합이면 시간 지나면 달아지는데 지속 어케됨? 10년 묵혀뒀으면 탑노트 좀 죽었을 거 같은데 바디가 더 도드라졌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