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존에서 한번뿌려봤는데존나화이트플로럴오져서 ㅋㅋㅋㅋㅋㅋ 엄마생각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Ange ou Demon Le Secret Edition Croisiere(Ange ou Demon Le Secret Edition Croisier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라면만먹는다
2026-06-13 12:20:07.951Z
시향존에서 한번뿌려봤는데존나화이트플로럴오져서 ㅋㅋㅋㅋㅋㅋ 엄마생각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진짜 엄마백 대표곡임
↳ 오늘은뭐뿌리지에게
아 전 그 댓글에 백프로 동의요 ㅋㅋㅋ 진짜 엄마백 대표곡이라는 표현 너무 웃겼는데 공감돼요. 저도 시향존에서 한 번 뿌려보고 바로 '아 이건 내 향 아님' 했거든요. 솔직히 리브르가 워낙 핫하니까 저도 한번 써볼까 싶었는데, 뿌리자마자 화이트플로럴이 빡 올라오는 게 좀 올드하게 느껴졌어요. 라벤더가 시원하게 잡아줄 줄 알았는데 그건 거의 안 느껴지고 그냥 꽃향기 폭탄...ㅎㅎ 근데 신기한 게 제 친구는 이거 뿌리고 다니는데 진짜 잘 어울리더라고요? 체질이나 스타일에 따라 갈리는 향인가 봐요. 전 20대 후반인데도 나이 들어보인다는 느낌 지우기 힘들었고, 특히 여름에 이거 뿌리면 진짜 숨 막힐 거 같아요. 고딩이 쓰기엔 좀 그렇다는 글쓴이 말에 동의 - 차라리 그 나이대면 샤넬 샹스 오 땅드르나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가 더 예쁠 거 같아요. 물론 취향 차이니까 내 말이 절대 정답은 아닌데ㅋㅋㅋ 전 리브르는 40대 이후에나 다시 도전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