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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블룸 암브로시아는 결국 오리스 싸움임

이 글은 Bloom Ambrosia di Fiori(Bloom Ambrosia di Fiori)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7-11 23:02:34.6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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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암브로시아 디 피오리, 19년 출시된 오리엔탈 플로럴인데 처음 뿌리면 허니서클이랑 자스민 튜베로즈가 한 방에 확 올라와요.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그 달고 비릿한 톤이 상당히 강해서 초반엔 숨 막히는 느낌 받는 분도 있을 거고. 근데 30분 지나면 자스민이 살짝 꺾이고 다마스크 로즈가 중심 잡으면서 오리스의 흙냄새 섞인 파우더감이 깔리기 시작함. 결론은 화이트 플로럴 덩어리인데 오리스가 버텨주느냐 못 버텨주느냐, 본문은 이걸로 갈림. 무거운 플로럴에 오리스가 안 받쳐주면 그냥 백합꽃다발에 코 박고 있는 느낌이라 호불호 확 갈릴 거예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2

  • 라타파전도사2026-07-12 01:29:14.397Z

    ㄹㅇ ㅇㅈ 오리스 향수에서흙내나는파우더 감당안 되면갓성비듀프찾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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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만먹는다2026-07-12 15:09:08.375Z

    ㅇㅇ 오리스싸움 맞음 ㅋㅋㅋㅋ 나 디캔으로한번 맡아봤는데초반엔 ㄹㅇ 꽃향기폭탄인데 30분쯤 지나니까오리스특유의그파우더리하고 살짝 흙냄새섞인게올라오더라 ㅋㅋㅋㅋ 화이트플로럴이랑오리스 조합이호불호갈릴만한데 난 그오리스 베이스는 ㄱㅊ더라 근데고딩이뿌리기엔 너무 진해서디캔 1ml로도한달 버티는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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