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용으론 부담스러운 꽃 향연이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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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
2026-07-17 10:19:26.904Z
교실용으론 부담스러운 꽃 향연이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2008년이면 저 초등학생때인데 그때 선생님들이 쓰던 향수 생각나네요 ㅋㅋㅋ 교실에서 화이트 플로럴 계열 맡으면 왠지 모르게 기억에 남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근데 학생 입장에선 확실히 좀 부담스러웠을 거 같아요 진짜 꽃향기 폭탄이었을듯 ㅎㅎ 요즘 생각해보면 그런 향수가 오히려 첫 향수로괜찮나 싶기도 하고... 예산 5만원 안에서비슷한 느낌 찾으려면 어디꺼 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 2008년산이면 아마도 그때 유행하던 크리드나 조말론초기작 계열일까 싶은데... 화이트 플로럴이교실에서 부담스럽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저도 예전에 에스티로더에서 나온 프라이빗 컬렉션 계열 쓸 때 비슷한 느낌 받았거든요. 꽃향이 워낙 적나라하게올라오는 애들은 확실히 밀폐된공간에선 민폐되기 쉽더라구요.
학교나 도서관에 두르기엔 참기 어려운 꽃 내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