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프레데릭 말 라인 중에 이거 제일 늦게 접했는데 ㅠㅠㅠㅠ 왜 진작 안 써봤나 싶더라
처음 뿌리면 갈바넘이랑 안젤리카가 확 톡 쏘면서 씁쓸하게 올라오는데 이게 좀 호불호 갈릴만 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30분 정도 지나면 주니퍼랑 바이올렛 리프 올라오면서 촉촉한 숲바닥 같은 느낌으로 바뀜 여기에 핑크페퍼가 살짝 간질이면서 템퍼 조절해주는 느낌
암튼 드라이다운 가면 머스크랑 앰버가 은은하게 깔리면서 진짜 우디 아로마틱의 정석 같은 밸런스 나옴 ㅋㅋㅋㅋ 묵직한데 촌스럽지 안고 요즘 가을에 딱이라 디캔 로테에 하나 추가했음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