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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옴브르 드 히아신스 디캔 후기... 돈지랄인 걸 알면서도 이걸 왜 샀을까

이 글은 Ombre de Hyacinth(Ombre de Hyacinth)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13 12:34:31.08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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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만 사길 잘했네 ㅠㅠ 이거 오프닝 진짜 지독하게 푸릇푸릇하다. 갈바넘이랑 바이올렛 리프가 확 올라오는데마치 비 온 날 온실 들어간 느낌... 히아신스랑자스민이 뒤에서 받쳐주는데묘하게 오조닉 계열의 쨍함이 있어서 맑은데 또 싱그럽지만은 않은 그런 미묘한 톤이당. 근데이거 데일리로 쓰기엔 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벌써부터후회 중 ㅎㅎ... 출시된지 10년도 넘은 향인데 내 손에 들어온 건 순전히 충동구매의 결과다 ㅠ 누가 내 지갑 좀 말려줘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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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코덕입문2026-08-14 12:46:14.545Z

    디캔이면 다행이네요 ㅋㅋ 푸릇한 거 못버티면 후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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