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레몬버베나 민트로시작했는데... 1시간뒤 매그놀리아 로즈 올라오면서 애매해짐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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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텅장
2026-07-13 14:57:45.371Z
상쾌한 레몬버베나 민트로시작했는데... 1시간뒤 매그놀리아 로즈 올라오면서 애매해짐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레몬버베나민트로시작했는데 1시간뒤에매그놀리아로즈면그냥또다른향수아잉교 ㅋㅋㅋㅋ 상큼한줄알고질렀는데하필매그놀리아올라오면 개손해네 ㄹㅇ ㅠㅠ 여름엔그냥시트러스가최고임나도소바주 1ml로한달버티는중 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비슷한 계열의 향수에서 오프닝만 믿고 샀다가 중간에 확 꺾이는 꽃 향 때문에 낭패 본 적이 많습니다. 시트러스와 민트로 상쾌하게 열리는 오프닝이 워낙 청량해서 여름에 딱이겠다 싶은 마음에 충동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매그놀리아나 로즈 같은 화이트 플로럴이 올라오면서 그 시원함을 금방 덮어버리면, 뭔가 애매한 습한 공기감이 생겨서 여름보다 봄이나 초가을에 더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대와 다른 방향성은 정말 아쉬운 법입니다.
↳ 라면만먹는다에게
ㄹㅇ 충동지름실패네 ㅋㅋㅋ
ㅋㅋㅋㅋ아여름시원한시트러스 향수 지름엔딩겁나공감된다나도작년에 비슷한 케이스겪음 레몬버베나민트조합이면 진짜 오프닝만큼은청량존맛일텐데 플로럴 올라오는타이밍에느낌이변하는거 ㅇㅈ 매그놀리아로즈조합이은근무게감있어서상쾌함을 깨버리더라시트러스플로럴은 시원하려다 미지근해지는 케이스가많아서진짜충동지름조심해야됨 나도그래서이제여름향은무조건디캔으로 일주일써보고 판단함 ㅠㅠ
시원하게 시작해서 꽃비누로 끝나는 패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