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랑 자스민 올라오는거 ㄹㅇ 취향저격인데 뒤에 화이트페퍼 살짝 치고올라오는거 미쳤다ㄱㅊ? 근데 2004년 출시면 좀 오래됐는데 요즘 스타일이랑 안맞을까봐 걱정했거든 근데 걍 클래식한느낌이라 오히려 ㅇㅈ이네 캠퍼스에서 풀배는 좀 그렇고 손목에 톡톡이 딱임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aco Rabanne Pour Elle Metal Edition(Paco Rabanne Pour Elle Metal Edit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7-18 22:49:50.467Z
프리지아랑 자스민 올라오는거 ㄹㅇ 취향저격인데 뒤에 화이트페퍼 살짝 치고올라오는거 미쳤다ㄱㅊ? 근데 2004년 출시면 좀 오래됐는데 요즘 스타일이랑 안맞을까봐 걱정했거든 근데 걍 클래식한느낌이라 오히려 ㅇㅈ이네 캠퍼스에서 풀배는 좀 그렇고 손목에 톡톡이 딱임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푸르엘메탈은 2004년 맞는데시트러스-플로럴 구조자체가복고풍이라 오히려지금은희소성 있어서 ㄱㅊ ㅋ 매장에선비슷한라인 리치워못보다 훨씬덜팔렸는데디캔으로맡아보면 의외로 괜찮다고들 하더라 다만 자스민 노트는사람마다 합성틱느껴질 수도있음 네취향이면걍 가도됨
아 ㅋㅋㅋ 나도 요즘 라반 다시 좀 꽂혀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있었는데푸르엘 메탈에디션 디캔 떴길래 지르셨구나... 프리지아랑 자스민 조합에 화이트페퍼 살짝 치고 올라오는 거 진짜 미쳤다고 생각해요 ㅠㅠ 저도 예전에샘플로 한 번 써보고 오 이건데? 싶었는데정작 풀병을 못 지르고 있었거든요... 왜 자꾸 신상만쫓다보니 2004년도 향수라는게 어쩐지 올드할까 봐 은근 꺼려지더라구요 ㅎ 근데막상뿌려보면 클래식함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은 느낌이라오히려요즘 흔한달달한 플로럴보다 훨씬 세련된 거 같아요 캠퍼스에서 풀배 부담된다는 거 완전공감이당... 저도회사에서 은은하게 깔리는 정도 아니면 바로 눈치 보여서 손목에만 톡톡 두르는 편인데 이거 프리지아향 자체가 워낙 맑고 가벼워서 그렇게쓰기 딱일거같아요 자스민도 너무 찐하지 않게 올라와서 오피스에서도 부담 없을 듯... 근데 화이트페퍼가 살짝 올라오면 또 확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생기니까은근 중독성 있더라구요 ㅎㅎ 나름시그니처 찾는다고 10년째 헤매는 입장에서 이런 애가 진짜 무난하면서도 매력 있는 건데왜 자꾸 신상만 뒤적이는지 모르겠네요진짜 ㅋㅋㅋㅋㅋㅋ 디캔 얼마에 사셨어요? 저도 이 글 보니까 갑자기 또 지름신 오려고 해서 위험함당... 세일끝나기 전에어디서디캔 떴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아 근데이러다 또 방에 향수만 쌓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