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우드 시향하고 왔는데나란 인간 또 속았구나 싶었음 ㅋㅋㅋ 오프닝은 진짜 사과랑 베르가못이 상큼하게 터지는데... 이 조합이 묘하게샴푸향 같아서 거부감 없이 들어오더라. 근데 10분도안 돼서 블랙페퍼가 확 치고 올라오면서 갑자기 "어? 이거 뭐지?" 싶어짐. 프루티노트는 증발하고우드가메인으로 깔리는데 자스민이 너무 희미하게 섞여서 꽃향인지 비누향인지 구분이 안 감 ㅠㅠ 결국 내 팔에선 무슨 목욕탕 나무 향 같은 게 3시간 내내 맴돌았음... 2018년 출시인데 지금까지 생존한 거 보면 호불호 갈리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나봄 ㅎㅎ 나는 패스당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