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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로 더 모스트 원티드 인텐스 요즘 꺼내 뿌려봤음

이 글은 The Most Wanted Intense(The Most Wanted Int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9-20 03:41:55.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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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선해져서 우디 아로마틱 계열 슬슬 꺼내기 좋은 철이죠. 작년에 나온 아자로 더 모스트 원티드 인텐스 뿌려봤는데, 결론은 초반 라벤더랑 베르가못이 꽤 강하게 들어와요. 프레시 스파이시 어코드 답게 톡 쏘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좀 오래 가는 편이라 묵직한 가을 향 기대하고 접근하면 초반에 당황할 수 있음. Liquor 노트가 은근히 깔리면서 달큰한 알코올 느낌 주는데 이건 호불호 갈릴 만하네요. 모스 베이스는 나중에 가서야 좀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무겁다기보다 산뜻하게 스파이시한 결이라서 한겨울보다는 지금 같은 초가을에 맞는 듯. 가격 대비 나쁘진 않은데 배치마다 라벤더 톤 차이가 좀 있다는 얘기가 벌써 돌더라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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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야라가성비甲2026-09-20 12:38:55.351Z

    ㄹㅇ 공감한다 인텐스라는 이름값에묵직한가을향생각했는데 초반 라벤더랑 베르가못톡쏘는게프레시스파이시깔끔 떨게아니라약간인위적으로쨍해서 당황함ㅋㅋ 나는리큐어 노트도달큰하다못해 인공감 돌아서 별로던데디캔도안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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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파2026-09-21 02:29:55.396Z

    ㅇㅇ 나도 그거 작년에 시향했는데 초반 라벤더 베르가못 콤보가 생각보다 쎄더라 ㅋㅋㅋ 은은한 가을향 기대했는데 톡 쏘는 프레시함 오래가서 좀 당황했음. 알코올 달큰한 느낌도 호불호 갈릴만해 ㅠㅠ 나중에 바닐라 우디 나오긴 하는데 초중반 잡는게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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