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가못 만다린 시원하게 올라오는데 사이프러스랑 네롤리 받쳐서 30도 넘으면 코로 숨쉬기 힘들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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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해드림
2026-06-30 02:21:07.489Z
베르가못 만다린 시원하게 올라오는데 사이프러스랑 네롤리 받쳐서 30도 넘으면 코로 숨쉬기 힘들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오, 확실히 사이프러스가 습하고 더우면 갑갑하죠.
그쵸 저도 작년 여름에 시향해봤는데 사이프러스가 받쳐주니까 오히려 한여름엔 좀 답답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시트러스라길래 시원할 줄 알았는데 막상 더운 날씨에 뿌리니까 네롤리랑 사이프러스가 답답하게 깔려서 코로 숨쉬기 힘들어지더라는ㅋ 전 그냥 봄이나 초여름이 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늦었죠.
공감합니다. 시트러스가 시원하게 열리기는 하는데, 사이프러스 베이스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한여름에는 숨 막히는 느낌이 들더군요. 네롤리까지 더해지면 오히려 텁텁함만 남아서, 지금 같은 환절기나 초가을이 훨씬 어울리는 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