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슬 시트러스 땡겨서 아틀리에 코롱 클레멘타인 캘리포니아 찍먹해봤는데 오프닝은 진짜 ㅁㅊ... 만다린이랑 클레멘타인 터지는 느낌이 상큼 개좋더라ㅠㅠ 근데 바질이랑 페퍼 올라오면서 생각보다 아로마틱하게 변하는데 이거 은근 호불호 갈릴 것 같음. 중반에 주니퍼 베리 느낌이 좀 알싸하게 들어오는 것도 있고... 나는 시원하고 깔끔해서 좋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비누향 난다고 별로라더라 ㅋㅋ 지속력은 시트러스 계열 답게 짧아ㅠㅠ 3-4시간이면 거의 없는 듯. 근데 이 가격에 이 지속력이면 살짝 고민되네... 여름에 뿌릴 시트러스 향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다들 어땠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