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마 퓌메 엑스트레 아님 파르팡 엑스트레임 1967년산인데 여기서 플로럴 알데하이드의 정석이 나옴 프레시한 알데하이드가 초반 2분 확 터지고 바로 화이트 플로럴로 넘어감 미친 부향률에 지속력 6시간은 기본이고 옷에 뿌리면 12시간 체크함 복각판 말고 빈티지는 알코올 농도 때문에라도 보존 상태가 중요하니 직구할거면 1980년대 이전 배치 확인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Climat Parfum Extrait(Climat Parfum Extrai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리뷰는팩트
2026-03-15 23:07:00.000Z
클리마 퓌메 엑스트레 아님 파르팡 엑스트레임 1967년산인데 여기서 플로럴 알데하이드의 정석이 나옴 프레시한 알데하이드가 초반 2분 확 터지고 바로 화이트 플로럴로 넘어감 미친 부향률에 지속력 6시간은 기본이고 옷에 뿌리면 12시간 체크함 복각판 말고 빈티지는 알코올 농도 때문에라도 보존 상태가 중요하니 직구할거면 1980년대 이전 배치 확인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와… 이거 진짜빈티지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엄청 갈리는거잖아요. 저도예전에 호기심에 시향해봤는데, 솔직히 초반 알데하이드 터질 때 너무자극적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물론 화이트플로럴로 넘어가면서 안정되는 건 인정하는데… 문제는 그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호흡기 약한 사람한텐좀 괴로울수 있더라고요. 저는평소에 조말론 블랙베리베이 + 우드세이지 레이어링 하는 정도로도충분히 만족하고 살던 사람이라, 빈티지 알데하이드 향수는 확실히 취향 아니었어요. 그리고 복각판이랑 비교했을 때빈티지가 훨씬낫다는 것도개인적으로 회의적인 게… 결국 40년 넘은 향수는 산화 위험감수하는 거잖아요. 알코올 농도 운운하는 것도 맞는 말이긴한데, 직구할 때 배치 확인하고 통관 기다리는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그냥현대향수 중에서 비슷한느낌 찾아볼까?' 싶더라고요 ㅎㅎ 뭐… 진짜 빈티지 플로럴 알데하이드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분들한텐 명작일 수도 있겠지만, 입문자나 평범한취향 가진 사람이 덥석 샀다간 후회할확률 높을 것 같네요. 전 그냥 시향에서 끝냈습니다.
와 진짜 빈티지 알데하이드 플로럴은 디캔으로 맛만 보기엔 아까워요 ㅠㅠ 저도 예전에 파르팡 엑스트레 70년대 배치 구했는데 알코올 날아간 거 걸려서 눈물 쏟음... 초반 프레시 터지는 그 순간이 진짜 예술인데 복각은 절대 그 느낌 못 따라가더라고요. 직구할 때 배치 확인 진짜 필수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