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중고장터 뒤적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지름신 강림... ㅋㅋ 발렌티노 1978년 오리지널이래. 바질이랑레몬 올라오는 그린 노트가 진짜 상큼하고쌉싸름한게첫인상은 의외로 청량하더라고. 근데 피치랑 카네이션, 시클라멘이 은은하게 깔리면서 금세 고전적인 플로럴로 바뀌는데... 오 이거좀 올드한분위기라 회사에서 뿌리긴좀 부담스러울 것 같당. 데일리로 막 쓰려고 산 건데 또 내선택 실패인가... 시그니처는 언제쯤 정하는 거냐 나는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